피부톤이 크게 변한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피부가 푸석해 보이고, 잔주름이 도드라지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단순히 수분을 공급하는 관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피부가 회복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관리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일도한의원에서 이러한 목적으로 활용하는 조합이 블랙라벨 셀엑소좀 6cc와 AMTS입니다.
엑소좀, 피부에 무엇을 할까요?
엑소좀(Exosome)은 세포가 다른 세포와 정보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아주 작은 세포외소포입니다. 단백질, 지질, 핵산 등 다양한 물질을 담아 주변 세포에 신호를 전달합니다. 쉽게 말하면 세포 사이를 오가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은 캡슐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도한의원에서 사용하는 블랙라벨 셀엑소좀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제품으로 지방 유래 줄기세포 배양 과정에서 얻은 엑소좀을 활용하며, 산삼 추출물과 히알루론산나트륨, 포도당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AMTS를 함께 사용할까요?
피부 위에 솔루션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피부 장벽 때문에 전달에 한계가 있습니다. AMTS로 피부에 매우 작은 미세 통로를 균일하게 만들면 미세침 자체가 피부에 회복 자극을 주고, 만들어진 통로를 통해 도포된 솔루션이 피부에 보다 고르게 적용되도록 돕습니다.
이런 피부 고민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예전보다 피부가 푸석하고 거칠어진 느낌
- 화장했을 때 피부결과 잔주름이 도드라지는 경우
- 피부가 건조하고 수분감이 부족한 경우
-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는 피부
-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전체적으로 지쳐 보이는 경우
- 레이저나 리프팅 후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경우
하나의 색소를 없애거나 얼굴을 강하게 당기는 시술이라기보다 피부의 전반적인 컨디션과 결, 보습, 탄력을 함께 관리하는 시술에 가깝습니다.
블랙라벨 셀엑소좀 6cc와 시술 계획
얼굴 전체에 충분히 적용하기 위해 기본 6cc를 사용합니다. 피부 상태를 확인한 후 간격과 횟수를 계획하며 민감하거나 회복이 느린 경우에는 간격을 더 길게 조절합니다. 모든 피부에 같은 강도와 횟수를 적용하지 않고 현재 피부 장벽과 민감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 직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AMTS의 미세 자극으로 얼굴이 붉어지거나 화끈거릴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미세한 부종이나 점상 출혈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입니다. 당일에는 음주, 사우나, 격한 운동을 피하고 스크럽이나 필링, 레티놀 등 자극적인 제품도 잠시 쉬어주세요. 순한 세안과 충분한 보습, 자외선 차단을 권장합니다.
강한 시술을 하나 더 추가하기보다 피부 자체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방향이 더 잘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